보탬 · 일러두기
한글정음 — 우주비밀코드 · p.235 / 388
온전한 음절을 이루면, 그것은 온글자라고 부른다. 온글자가 내
는 하나의 소리는 온소리다. 여기서 ‘온’은 ‘완전하다’, ‘모두 갖
추다’, ‘흠이 없다’는 뜻이다.
온글자라고 부른다. 온글자가 내는 하나의 소리는 온소리다. 여
기서 ‘온’은 ‘완전하다’, ‘모두 갖추다’, ‘흠이 없다’는 뜻이다.
높소, 올소, 낮소, 떨소
소리의 높낮이 용어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높은 소리’, 점차
‘올라가는 소리’, ‘낮은 소리’, 짧게 ’떨어지는 소리’를 뜻한다.
기존 용어로는 높소는 거성, 올소는 상성 , 낮소는 평성, 떨소는
입성이다.
바탕자, 기본자, 조합자 또는 합한자
정음의 낱글자를 구분하는 용어들이다. 첫소리 ㅇㅅㅁㄴㄱ(으
스 므 느 그)과 가운뎃소리 ㆍㅡ ㅣ ([ʌ] 으 이)는 바탕자라
부른다. 바탕자로부터 덧그음과 하늘, 사람과 땅의 어울음으로
닿소리 12자와 홀소리 8자가 나온다. 바탕자를 포함해서 기본
자 28자가 완성된다. 기본자로부터 옆이나 아래로 붙여쓰기나
어울음으로 ㄲ ㅸ ㅘ 와 같은 조합자 또는 합한자들이 나온다.
이들 낱글자(음소)가 첫소리 가운뎃소리 또는 첫소리 가운뎃소
리 끝소리와 같이 어울려 온소리를 내는 온글자(음절)가 된다.
덧그음, 덧점
획을 그음으로 ㄱ에 선을 더해 ㅋ을 만드는 가획을 덧그음으로
표현했다. 점 추가는 덧점으로 부른다.
보탬 - 일러두기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