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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정음 — 우주비밀코드 page 256

보탬 · 덧풀이

한글정음 — 우주비밀코드 · p.256 / 388
11. 123 ㅇㅁㅅ 수수께끼

    우리말이 먼저 있었고 한글 창제는 그 다음이었다. 그런데, 원
    네모 세모의 형상이 하늘 땅 사람에서도 하나 둘 셋의 첫소리에
    ㅇ ㅁ ㅅ 모양으로 공통되게 등장한다.

    놀랍게도, 하나 둘 셋, 원 투 쓰리, 이치 니 산의 예처럼 세계 주
    요 언어에서 숫자 1 2 3를 한글로 쓰면 첫소리의 모양이 ㅇ ㅁ
    ㅅ과 일치한다: 하나 원 이치는 ㅇ, 둘 투 니는 ㅁ, 셋 쓰리 산은
    ㅅ. 하늘 땅 사람 삼재 사상과 그 상징인 원 네모 세모와도 연결
    된다. 0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ㅇ ㅅ ㅁ 는 132 대신 본 책의 표
    시에서 처럼 012로 대응될 것이다.

    인류는 동일한 발음 기관(입 혀 목구멍 등)을 공유한다. 특히 1
    2 3은 기본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가장 발음하기 쉬운 소리가 선
    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인류에게 공통적인 어떤 원리가 작용
    했을 것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자연의 원리에 따라 만들었기
    때문에 같은 원리에 의해 공통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은 목구멍소리 ㅇ과 ㅎ으로 시작하고 모양은 하늘을 닮았다.
    2는 혓소리로 ㄴㄷㅌㄹ로 시작하고 땅의 모습은 네모를 닮았
    다. 3은 잇소리로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인 세모를 닮았다.

    훈민정음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우주 자연의 원리대로 창조
    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수수께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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